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 리뷰

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 책 표지

<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

버지니아 사티어의 “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는 아이를 키우며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인 ‘자존감’에 주목한 책이다. 자존감은 개인적 에너지의 원천이자, 나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능력으로, 이는 남들과의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사티어는 이 책에서 아이를 자존감 있는 성장을 이끌어내는 네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자존감, 의사소통, 규칙, 관계맺기이다. 각 영역은 가정에서 출발하며, 가족의 삶 방식이 아이의 자존감에 큰 영향을 미친다.

글에서는 세계적인 가족 심리학자인 사티어가 직접 만난 가족들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였다. 가정생활을 얼음산에 비유하여 사람들이 진행되고 있는 일의 10분의 1도 알지 못한다고 설명하며, 가족의 운명은 감정과 욕구를 이해하느냐 못하느냐에 달려있다고 주장한다. 좋은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은 자존감이 높으며, 솔직한 의사소통, 유연한 규칙, 적극적인 관계 형성이 가능하다.

책에서는 가족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돕기 위해 자존감, 의사소통, 규칙, 관계맺기 네 가지 항목에 따라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를 15장에 걸쳐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가족 생활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고, 더 나은 부모와 가정을 위한 방법을 찾게 된다.

자존감을 ‘솥’으로 표현하며 각자의 솥에 무엇이 담겨있는지를 파악하는 중요성을 강조한다. 삶이 풍부한 사람들은 거의 언제나 솥이 가득 차 있다고 느끼며,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솥 안의 감정을 솔직하게 인정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자존감은 가족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가족 간 소통과 서로 격려하는 환경이 아이의 자존감 향상에 도움이 된다.

글을 통해 부모로서의 책임감을 느끼며, 가족 구성원끼리의 솔직한 대화와 서로에 대한 존중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얻게 되었다. 또한 갈등과 문제가 끊이지 않는 현실에 직면하더라도, 가족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사이트를 얻었다. 결론적으로, 아이의 자존감은 가정의 품으로부터 시작되며,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가정환경이 그 토양을 기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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